박스 뜯어서 실물 보자마자 감탄했어요.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너무 예뻤습니다. 발볼 맞춰서 버클 풀고 발을 넣는데 바닥이 푹신하더라구요. 아.. 이거구나.. 이드언니가 해주셨던 밑창 설명을 한번에 이해했습니다. 청바지에만 신어봤는데 면바지 슬랙스 원피스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. 너무 편하고 예쁩니다. 진짜 감탄했어요. 진짜진짜 예뻐요. 고민하시는 분들 지르셔도 좋습니다!! 아 아니.. 사지 마세요 저만 신을래요(야) 암튼 100점 만점에 오조오억점 드립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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